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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우유를 주문해서 먹는 경우 우유를 먹고 나면 우유갑 우유곽을 재활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우유갑인지 우유곽인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유갑 우유곽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유갑 우유곽 우유각 올바른 맞춤법
우유갑 우유곽 우유각 중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에서 올바른 맞춤법은 바로 우유갑입니다. 우유곽, 우유각은 비슷한 발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맞춤법은 우유갑이 맞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갑은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유를 담는 작은 상자인 우유갑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각티슈가 아닌 갑티슈이며, 담배각이 아닌 담배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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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다 먹은 후 우유갑을 물로 헹궈서 버려야 합니다.
우유갑은 한 곳에 모아서 버려야 해요.
우유갑을 여기저기 두면 안됩니다.
우유갑을 제대로 안 버리면 벌레가 생겨요.
우유갑 발로 밟지 마세요.
우유갑을 펼쳐서 버려야 해요.
오른쪽 쓰레기통에 우유갑을 버려야 합니다.